대관령 양떼목장
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양떼목장을 태백산맨의 웅장한 자태와
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.
특히,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 닿은 그 느낌은
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릅답다.
양들에게 건초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,
시원하게 탁 트인 환상적인 산책로를 걸으며 대자연의 아름다운을 느낄 수 있다.
70km, 차량 1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