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소리박물관
손성목 관장이 40여 년간 60여 개국에서 축음기를 모아
1992년 문을 연 세계 최대 규모의 오디오 박물관이다.
17개국에서 만든 축음기 4,000여 점 가운데 1,400여 점의 축음기와
음반 15만 장, 그리고 8,000여 점의 음악 관련 도서 자료들이 진열되어 있어,
100년 소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.
53.2km, 차량 52분